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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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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전략산업 육성···무역보험 275조 원 공급
임보라 앵커>정부가 올해 수출 7천4백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8대 전략산업을 집중 지원합니다.수출 기업 지원을 위해 무역보험을 역대 최대인 275조 원 공급합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지난해 한국의 연간 수출액은 사상 처음 7천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올해 들어서도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가 이어지며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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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시 (26. 02. 25. 1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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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금 의무지급률' 조정···'대산 1호 프로젝트' 2조 원 투입
김유영 앵커>정부가 '공공사업 선금 의무지급률'을 30~50%로 조정합니다.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을 목표로 승인한 '대산 1호 프로젝트'에는 2조 1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장소: 25일, 정부서울청사)구윤철 경제부총리가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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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주택정비법 개정···조합설립 동의율 완화
김유영 앵커>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부터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문턱을 대폭 낮추기 위해 소규모주택정비법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개정안에 따르면 가로주택정비와 소규모재개발은 조합 설립 동의율이 80%에서 75%로, 소규모 재건축은 75%에서 70%로 완화되고, 자율주택정비도 5인 초과 시 80% 동의로 추진이 가능해집니다.또 임대주택 인수가격을 기존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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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탈취 대응 강화···6개 부처 범부처 대응단 출범
김용민 앵커>애써 개발한 기술을 한순간에 빼앗기는 '기술탈취'는 중소기업에 사형선고나 다름없습니다.하지만 입증이 어렵고 소송은 길어 피해 구제가 쉽지 않았는데요.정부가 기술 보호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피해 기업을 더 신속하게 돕기 위해 '범부처 대응단'을 전격 신설했습니다.자세한 내용, 황영호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관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출연: 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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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부동산 정상화' 강력 지지···투기 극복할 것"
김용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을 언급하고 있습니다.다주택 유지는 자유지만, 정상화에 따른 손해는 피하지 못할 것이라며 수도권 집값 안정에 대한 의지를 거듭 표명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이재명 대통령의 SNS 메시지는 권력은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 수 있다는 말로 시작됐습니다.그러면서 권력의 원천인 우리 국민은 부동산,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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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6천 선 돌파
김용민 앵커>코스피가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했습니다.코스피는 오늘(25일) 전 거래일보다 0.89% 상승한 6,022.70에 거래를 시작하며 개장과 함께 '육천피' 를 달성했습니다.이로써 지난달 22일 장중 5,000선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르며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0.80% 오른 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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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사업 선금 최초지급률, 30~50%로 조정
김용민 앵커>공공사업 선금 최초지급률이 기존 최대 70%에서 30~50%로 낮아집니다.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오늘(25일)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선금 제도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선금 제도란 자재 대금 등 초기 비용이 필요한 업체에 계약 금액 일부를 선지급하는 제도입니다.앞으로 정부는 계약상대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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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25일부터 시범 교차운행···통합 첫걸음
김용민 앵커>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운영체계 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습니다.오늘(25일)부터 KTX와 SRT가 서울역과 수서역을 오가는 시범 교차 운행에 들어가는데요.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이 추진하는 KTX-SRT 시범 교차운행이 25일부터 본격 시행됩니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고속철도 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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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반등···비제조업 개선세
김용민 앵커>기업들의 체감경기가 한 달 만에 소폭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이번 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 CBSI는 지난달보다 0.2포인트 오른 94.2를 기록했습니다.한은은 "제조업 실적이 조업 일수 감소로 소폭 하락했지만, 비제조업이 한 달 만에 상승해 기업심리지수가 전월보다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