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경제
-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로 제한
임보라 앵커>앞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로 제한됩니다.상점가 내 대형업체로 쏠리던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소상공인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취지인데요.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법 시행령'과 '전통시장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핵심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 대한 매출액 기준 도입...
-
수산물 수출 포장비 최대 2천만 원 지원···내일부터 참여업체 모집
임보라 앵커>해양수산부가 수산식품 수출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패키징 지원사업의 참여업체를 내일(13일)부터 모집합니다.수산식품 수출업체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선도유지 냉동·냉장 친환경 포장재·부자재 등 수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지원합니다.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포장 자재 단가 상승으로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수출 상품 가격 인상이 현실화되고 있는...
-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 부담 강화' 검토"
김유영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경제자문회의 첫 전체회의를 열어 경제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논의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특히 자원 배분 비효율성과 관련해,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보유 부담 강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
-
화물·물류업계 간담회···고유가 애로사항 청취
김유영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화물 운송·물류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고유가 상황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유가 상승 때문에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많을 거라며 의견을 수렴해 추가 조치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조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조태영 기자>중동 상황에 따른 고유가 기조가 한동안 지속되면서 화물 운송·물류업계는 직격탄을 ...
-
여야정 민생회담···"내부 단합 중요, 힘 모아달라"
김유영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여야 당 대표 등과 만나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오찬 회담을 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내부 단합이 중요하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최유경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유경 기자>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장소: 지난 7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당 대표...
-
에너지 위기 극복 총력···공공부문 2부제 본격 시행
임보라 앵커>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8일부터 공공부문에는 차량 2부제가, 공영주차장에는 5부제가 시행됐습니다.시행 첫날 풍경을 윤현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윤현석 기자>(지난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들어서자 직원이 막아섭니다.공공부문 2부제 시행에 따라 운행 대상이 아님을 설명한 뒤 차량을 돌려보냅니다.2부제 예외 ...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양도세 중과 배제
임보라 앵커>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보완 대책을 내놨습니다.토지거래허가 절차로 인한 혼란을 줄이고, 매도 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겠다는 취지입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정부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당초 예정대로 5월 9일 종료하기로 했습니다.이런 가운데 최근 토지거래허...
-
"부동산 탈세, 국민이 잡는다"···최대 40억 포상금
임보라 앵커>부모와 자녀 간의 편법 증여나 지능화된 부동산 탈세는 세무당국의 추적만으로는 적발에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요, 국세청이 지난해 전용 신고센터를 만든 이후 5개월 만에 7백 건이 넘는 제보가 쏟아졌습니다.결정적 자료를 내면 최대 40억 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부동산 탈세는 가족 간 거래나 명의신탁 등 사적 영역에서 ...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오늘 오전 11시 발표)송경주 /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
-
기준금리 7연속 동결···"중동전쟁에 성장·물가 불안"
김경호 앵커>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습니다.금통위원 7명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는데 중동 상황을 고려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했습니다.지난해 5월 이후 기준금리를 7차례 연속 같은 수준으로 묶었습니다.금통위원 7명 만장일치 결정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