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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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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배송 왔어요"···명절 노린 스미싱 주의
모지안 앵커>설 연휴를 앞두고 스미싱 범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무심코 링크를 눌렀다가 금융 정보를 입력할 뻔한 사례도 나오고 있는데요.강재이 기자의 보도입니다.강재이 기자>직장인 A씨는 최근 설 선물 배송지를 입력하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명절을 앞두고 선물이 오갈 시기라 의심 없이 링크를 눌렀습니다.하지만 연결된 화면에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며 이름과 전화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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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사주를 미끼로 당신의 재산을 노리는 투자 사기를 주의하세요!
신경은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최근 풍수·사주를 미끼로 투자자를 현혹하는 불법리딩방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범죄 일당은 SNS에서 사주 같은 친숙한 콘텐츠로 접근한 뒤 가짜 주식거래 앱에 접속하도록 유도했는데요.앱을 통해 비상장주식을 매수하라며 큰 돈을 입금하게 했고, 이후 이 자금을 가로챘습니다.현재 경찰 수사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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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금융자산 '1.6조 원'을 금융소비자에게 돌려드렸습니다.
신경은 기자>지난해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1조 6천억 원이 소비자에게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카드포인트가 6천 3백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증권과 예적금, 보험금이 그 뒤를 이었는데요.금융소비자 66%는 비대면 방식으로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갔고요.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42%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또 환급 실적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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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물가 TF 출범···불공정거래 집중 점검
임보라 앵커>정부가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를 출범시켰습니다.불공정거래와 부정수급 등을 집중 점검해 상반기 안에 체감물가를 낮추겠다는 방침입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정부가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범정부 대응에 본격 착수했습니다.민생물가 특별관리 TF(장소: 11일, 정부서울청사)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민생물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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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취업자 증가폭 둔화···청년고용 부진
임보라 앵커>지난달 취업자 증가 폭이 1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특히 청년층 취업자 수가 크게 줄어 고용률이 전체 평균을 밑돌았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0만8천 명 늘었습니다.지난달 증가 폭은 지난 2024년 12월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작았습니다.산업별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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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한 달 만에 반등···"2금융권 풍선효과"
임보라 앵커>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세는 둔화했지만 2금융권에서 증가 폭을 키웠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은 한 달 전보다 1조 4천억 원 증가했습니다.지난해 12월 1조 2천억 원 줄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늘었습니다,대출 종류별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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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한국 성장률 1.9%로 상향···반도체↑·건설↓
임보라 앵커>한국개발연구원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반도체 수출 급증이 성장률을 끌어올리지만, 건설 경기 침체는 여전합니다.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상향 조정했습니다.지난해 하반기 제시했던 기존 전망인 1.8%보다 0.1%p 높인 수치로, 반도체로 인한 수출 호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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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시 (26. 02. 11. 16시)
오늘의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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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물가 TF 출범···불공정거래 집중 점검
임보라 앵커>정부가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를 출범시켰습니다.불공정거래와 부정수급 등을 집중 점검해 상반기 안에 체감물가를 낮추겠다는 방침입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정부가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범정부 대응에 본격 착수했습니다.민생물가 특별관리 TF(장소: 11일, 정부서울청사)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민생물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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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10일 수출 214억 달러···전년 대비 44.4% ↑
임보라 앵커>관세청은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출액이 21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137.6%, 석유제품이 40.1% 늘었고, 승용차의 경우 2.6% 줄었습니다.국가별로는 중국과 미국으로의 수출이 각각 54.1%, 38.5% 증가했습니다.같은 기간 수입은 207억 달러로 21.1% 증가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