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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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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증축·취약한 안전관리···인명 피해 키워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신경은 기자,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데요.특히 인명 피해를 키운 결정적 원인으로는 어떤 것들이 지목됐습니까?신경은 기자>우선, 건물 외벽 '샌드위치 패널'이 문제로 지적됩니다.'샌드위치 패널'은 양쪽 철판 사이에 스티로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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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채용제도 개선···'지역 출신 인재' 우대 강화
모지안 앵커>앞으로 근무 예정 지역을 정해 공무원을 채용하는 경우 해당 지역에 오래 거주한 지원자에게 가산점이 부여됩니다.또 인정되는 경력의 범위가 넓어지고, 신규 공무원에 대한 마약 검사도 도입됩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정부가 지역 출신 인재의 공직 진출을 늘리기 위한 채용제도 개선에 나섭니다.우선, 근무 예정 지역을 정해 선발할 경우 해당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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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약품비 27조 원 돌파···OECD 평균 크게 상회
모지안 앵커>우리나라 국민이 쓴 건강보험 약품비가 처음으로 27조 원을 넘어섰습니다.전체 진료비에서 약값이 차지하는 비중도 해마다 늘고 있는데요, 특히 우리나라는 OECD 국가들과 비교해도 지출 비중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지난 2024년, 건강보험 급여의약품 지출액은 27조 6천625억 원.전년보다 1조 5천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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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모지안 앵커>국토교통부가 4월 26일까지 국토교통 분야 규제개선을 위한 '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공모 분야는 국토교통 전반의 정책 제안과 규제 개선 대상이며, 기업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눠 총 6개 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부문별 1등에게는 2백만 원 상당의 부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합니다.심사 기준은 과제의 창의성, 국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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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선제적 차단" 소방청, 한 달간 '전국 예비주수의 날' 집중 운영
신경은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이맘때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데요.소방청이 '봄철 산불 예방'에 나섭니다.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한 달간, '전국 예비 주수의 날'을 집중 운영하는데요.산림이 인접한 마을과 주요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서는 것입니다.최근 5년간 산불은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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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 살기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 개정
신경은 기자>길고양이의 서식지를 옮기고 싶다면, 기존 서식지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시켜선 안 됩니다.또 어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새끼고양이를 섣불리 구조해서도 안 되는데요.길고양이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이 개정됐습니다.지난 2023년 첫 발간 이후 내용을 보완한 건데요.고양이 서식지 이동 시 고려사항과 길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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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희생자 추모 발길···13명 신원 확인
김경호 앵커>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망자 14명 중 13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강재이 기자의 보도입니다.현장음>"아이고, 아이고"강재이 기자>이틀째 열린 합동분향소에는 연신 울음 소리가 이어졌습니다.시민들도 위패 앞에 국화를 놓고 묵념하며 고인들을 기렸습니다.인터뷰> 여국화 / 아리셀 참사 유족"너무나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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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증축·취약한 안전관리···인명 피해 키워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신경은 기자,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데요.특히 인명 피해를 키운 결정적 원인으로는 어떤 것들이 지목됐습니까?신경은 기자>우선, 건물 외벽 '샌드위치 패널'이 문제로 지적됩니다.'샌드위치 패널'은 양쪽 철판 사이에 스티로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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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채용제도 개선···'지역 출신 인재' 우대 강화
모지안 앵커>앞으로 근무 예정 지역을 정해 공무원을 채용하는 경우, 해당 지역에 오래 거주한 지원자에게 가산점이 부여됩니다.또 인정되는 경력의 범위가 넓어지고, 신규 공무원에 대한 마약 검사도 도입됩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정부가 지역 출신 인재의 공직 진출을 늘리기 위한 채용제도 개선에 나섭니다.우선, 근무 예정 지역을 정해 선발할 경우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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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약품비 27조 원 돌파···OECD 평균 크게 상회
모지안 앵커>우리나라 국민이 쓴 건강보험 약품비가 처음으로 27조 원을 넘어섰습니다.전체 진료비에서 약값이 차지하는 비중도 해마다 늘고 있는데요.특히 우리나라는 OECD 국가들과 비교해도 지출 비중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지난 2024년, 건강보험 급여의약품 지출액은 27조 6천625억 원.전년보다 1조 5천억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