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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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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10년 새 37% 급감···의료취약지 '집중 배치'
김용민 앵커>전공의 사태 여파로 올해 신규로 편입되는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급감하면서 지방 의료체계가 위기를 맞았습니다.정부는 의료 취약지에 남은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비대면 진료와 원격 협진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올해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 인원은 98명.지난해의 40% 수준에 불과합니다.복무만료 인원을 고려하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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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74%, 봄철 발생···특별대책기간 가동
김용민 앵커>최근 10년간 발생한 대형산불의 74%가 3월과 4월에 집중됐습니다.정부는 다음 달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협력 대응 체계를 가동합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잦은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지기 쉽습니다.특히 3월과 4월은 산불 위험이 최고조로 치닫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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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육회·곱창 생산·판매업소 점검
김용민 앵커>식약처가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오는 27일까지 육회와 곱창 취급업체 740여 곳을 집중 점검합니다.주요 점검 항목은 생식용 식육의 위생적 취급과 보존 및 유통온도 준수 여부 등으로, 점검과 함께 온라인 판매 육회 제품을 포함한 870여 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잔류물질 검사를 병행할 계획입니다.식약처는 소비자가 육회 등을 구매할 때 내용물 상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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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26. 03. 16. 10시)
신세미 기상캐스터>요즘 낮동안 온화해서 야외활동 많이 하실텐데요.먼지 때문에 숨쉬기가 답답합니다.나오실 때 마스크 꼭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대기정체로 인해 종일 공기질이 탁하겠는데요.먼지는 주 중반이 돼야 해소될 걸로 보입니다.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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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의거' 첫 공식 사과···'사막의 빛' 작전 성공
김용민 앵커>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희생자 유족들에게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습니다.중동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 '사막의 빛' 작전이 성공적으로 완수됐습니다.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차현주 앵커!차현주 앵커>주요 정책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출연: 배종찬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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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국민성장펀드 가이드북 슬그머니 공개 보도, 전혀 사실 아냐" [정책 바로보기]
김유영 앵커>언론 속 정책에 대한 오해부터 생활 속 궁금한 정책까지 짚어보는 정책 바로보기입니다.국민성장펀드 가이드북을 슬그머니 공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사실 확인해보고요.햇빛이음학교 사업의 안전관리가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팩트체크 해봅니다.마지막으로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제도, 살펴봅니다.1.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가이드북 슬그머니 공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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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정신, 위기마다 나라 일으켜···헌신에 예우"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위해 몸 바친 이들의 정신이 우리 사회 전반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유공자를 한 분이라도 더 찾아 포상하고 예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헤진 기자>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장소: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이재명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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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인근 소각 안 돼···산불 나면 처벌·배상"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산불 위험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경계를 당부했습니다.이 대통령은 SNS 메시지를 통해 산림 인근에서 소각은 절대 안 된다며 산불이 나면 실화죄로 처벌받고 피해배상까지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도 최근 산불 발생 건수가 지난해 대비 60% 이상 늘었음을 언급하고, 관계부처에 산불 발생 최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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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들러 ISDS 정부 승소'···이 대통령 "소중한 혈세 지켜내"
김경호 앵커>스위스에 본사를 둔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국제투자분쟁에서 정부가 전부 승소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소송을 담당한 법무부를 격려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어제 엑스에, 우리 정부의 승소 소식을 다룬 기사를 링크하고 "약 3천 250억 원 규모의 배상 청구가 기각되며 국민의 소중한 혈세를 지켜냈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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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작은 불편 줄인다···'소확신 행정' 추진
김경호 앵커>정부가 국민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행정 개선에 나섰습니다.올해 1분기에만 25개의 과제를 추진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강재이 기자가 보도합니다.강재이 기자>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들.행정 절차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추가로 드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정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 이른바 '소확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