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스럽지 앓은 제 삶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두 번 째 삶은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가 주고 가신 것과 다름없습니다.
어머니의 죽음을 통해 나의 나머지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심하게 되었거든요.
일생을 통해 제일 잘 한 일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두 번 째 삶에 도전한 것이라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덕택에 제 나이에 아직도 쌤, 하고 부를 수 있는 분들이 계시고요, 아직도 책가방 메고 합평회하러 대학로 갑니다.
이런 모두가 저에겐 소확행이니까요.
KTV의 도전 인생리셋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능력이 닿는 한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자^^